링컨의 어린시절 에이브러햄 링컨은 1809년 2월 12일에 토머스 링컨과 발낸시 링컨의 둘째 자녀로 태어났으며, 그의 생가는 통나무집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인 토머스는 시골 캔터키에서 높이 평가 받는 시민이었습니다. 그의 가족은 분리 침례교회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그 종파는 높은 도덕적 기준들을 가지고 있어서 술을 마시지 않고, 춤추지 않으며, 노예제도를 반대하였습니다. 에이브러햄이 태어났을 때, 토마스는 242만 m² 농장들과 여러 부동산과 가축들을 소유하고 있었으므로 그 지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에 속했습니다. 하지만, 1816년 링컨 가족은 토지에 대한 권리 설정 등기로 인한 소유권 분쟁으로 땅을 잃게 되면서 새롭게 시작해야 했습니다. 링컨의 어머니는 1818년 독초를 먹은 소에서 짠 우유가 매개체..